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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가 지나고 봄이 되었다고 느끼게 되는것이 옷깃이 얇아지고 꽃샘추위가 와도 느끼지만 바로 밥상위에 봄머위, 곰취, 냉이, 달래, 두릅, 씀바귀, 방풍나물, 돌나물, 엄나무순 등등이 밥상에 올라와서야 아 어느덧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https://www.jamongpick.com/60/35162
그중 냉이나 머위 곰취 달래는 마트에서 흔히 살수 있는 나물이지만
곤단비를 들어본 사람은 드물 것이라 생각된다.
네이버에서 곤달비를 찾으면
잎과 꽃이 곰취를 닮고 잎이 조금 작다 라고 나온다
대처먹어도 좋고 묵나물로 먹기도 한단다.
1980년대 까지만 해도 곰취와 생김새가 비슷한탓에 곰취로 불렸다고 한다.
곤달비는 "젓갈 양념으로 겉절이를 해 먹어도 좋고, 간장, 된장, 고추장 양념으로 무쳐서 나물 요리를 해 먹기도 좋다"고 하니 이 봄 곤달비로 입맛을 돋아보면 어떠실런지.
구매는 온라인이나 가까운 시장에서 구매 가능하
https://link.coupang.com/a/VJQYj
6월까지 수확 한다고 하니 늦기전에 이봄 맛있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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