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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3년 12월 11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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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3년 12월 08일 브리핑 보기

내년 전셋값 오르나?…서울 아파트 평당 2300만원 돌파

https://v.daum.net/v/20231210175601025

 

특례대출 끊기자…매수세 줄어든 서울 아파트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아파트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데다 9월부로 정부 특례대출 등이 끊어진 여파다. 내년 집값이 하향 곡선을 그릴 수

v.daum.net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1월에 평당 2308만 5000원으로 기록되어 2월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강남 지역이 0.95% 상승하여 강북 지역을 능가했으며, 강서와 영등포에서 상승세가 돋보였다. 정부의 역전세 해소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로 인해 임대인들의 유동성이 늘면서 전셋값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건설산업연구원은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0%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셋값은 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례대출 끊기자…매수세 줄어든 서울 아파트

https://v.daum.net/v/20231210175601025

 

특례대출 끊기자…매수세 줄어든 서울 아파트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아파트 매수심리가 얼어붙은 데다 9월부로 정부 특례대출 등이 끊어진 여파다. 내년 집값이 하향 곡선을 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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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0월에 1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2313건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9월과 비교해 31.5% 감소한 수치이다. 특히 광진구를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는 거래량이 40% 이상 감소했다. 9월 말 정부의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중단 등이 직접적인 영향으로 대출을 활용한 투자 수요가 얼어붙은 상황이다. 또한, 서울 외 지역에서의 매입 비중도 낮아져 수도권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 중단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집값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10월 첫째주에는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도 하향 곡선을 그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집 왜 사요? 전세 살지" 이런 사람 늘더니…3억 뛴 잠실

https://v.daum.net/v/20231211053002830

 

"집 왜 사요? 전세 살지" 이런 사람 늘더니…3억 뛴 잠실

시장 침체와 고금리에 매수를 보류한 수요가 전세로 전환하는 등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울 입주 물량도 급감해 전셋값 상승은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주간 KB 주택시장 동향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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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 중이며, 고금리와 시장 침체로 매수를 보류한 수요가 전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10월에는 전국 아파트 매매가 약간 하락하였지만, 서울은 매매가 하락하면서 전세는 상승했습니다. 현재 매수우위지수는 낮아 매수자는 적고 매도자 문의가 많은 상황이며, 내년에는 서울의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전셋값 상승이 계속될 전망있는데 현재의 추세는 고점 대비 낮은 가격으로 매수를 보류한 수요자들이 전세 시장에 진입하는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전셋값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매도자 “최대한 전세 주며 불황 버티려고요”

https://v.daum.net/v/20231210234156016

 

매도자 “최대한 전세 주며 불황 버티려고요”

뉴시스 계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정책 대출 축소 등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다시 냉각되고 있다. 이 추세대로면 연말께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연초 저점 수준으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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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정책 대출 축소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10월에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연초 수준으로 감소하여 연말에는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도 8월 이후 얼어붙은 상태이며, 전국적으로도 거래가 막힌 상황인데 현재 매물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매수자들의 소극적인 반응으로 인해 거래량이 부진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의 감소는 올해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시장에 쌓인 피로감, 최고 연 7%에 이르는 담보대출금리 등의 영향이 매수심리를 떨어뜨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서울 아파트의 매수심리는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내년 초에는 집값이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내년에는 집값 하락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월세 '100만 원' 시대…강남 제친 이 지역은?

https://v.daum.net/v/20231211082359158

 

서울 월세 '100만 원' 시대…강남 제친 이 지역은?

올해 서울 아파트 임차인이 지불한 평균 월세 금액이 1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1일) 연합뉴스와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거래된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금액이 10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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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임차인의 월 평균 월세가 100만 원을 돌파했다. 1월부터 11월까지의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02만 원으로, 2년 전의 71.7%에서 올해는 66%로 감소한 100만 원 이하 월세와 대조적으로, 100만 원 초과 월세는 작년 31.7%에서 올해는 34%로 증가했다. 서울에서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용산구는 208만 원으로,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에서의 고액 월세 계약 영향을 받았다. 전문가는 "100만∼500만 원 이하 월세의 증가는 도시 근로자의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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