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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4년 01월 08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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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4년 01월 05일 브리핑 보기

"분양받은 아파트 건설사 부도나면…우리집은?" [솜소미 부동산]

https://v.daum.net/v/20240108050037663

 

"분양받은 아파트 건설사 부도나면…우리집은?" [솜소미 부동산]

안다솜 기자가 딱딱한 주제의 부동산 관련 뉴스의 이면을 솜소미(촘촘히) 풀어주는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요즘 경기가 진짜 안 좋긴 한가 봐요. 저번에 저기 역 앞에서 공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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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의 어려움으로 아파트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으로 다시 공사가 시작됐다. 현재 진행 중인 분양 사업장은 22곳, 그 중 14곳은 HUG의 분양보증에 가입돼 있어 분양자 지원 계획이 진행 중인데 분양보증사고 발생 시 HUG가 분양 대금 환급 후 사업 재개할 수 있으며, 공정률 80% 이상일 때는 수분양자 선택 없이 분양을 이행한다. 다만, HUG가 보증하는 범위는 분양 대금에 한정돼 있어 수분양자는 추가 혜택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 현황 관찰이 필요하며, 변호사는 손해배상 청구가 어려울 것이라 언급했다.


투기우려에 실거주의무폐지 안된다?…전세가율 2017년후 최저수준

https://v.daum.net/v/20240108050100684

 

투기우려에 실거주의무폐지 안된다?…전세가율 2017년후 최저수준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분양가 상한제 주택 청약 당첨자들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오는 9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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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 법안소위에서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다루는 주택법 개정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1·3 부동산 대책'에서 실거주 의무 폐지 방침을 밝히고 있지만, 야당의 반대로 법안이 1년 이상 국회에서 지체되어왔다. 시장에서는 실거주 의무가 폐지되지 않으면 거래절벽이 예상되며, 이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예상된다.

“부동산시장, 상반기 횡보…하반기 ‘우상향’ 기조로 갈 듯”

https://v.daum.net/v/20240107222212169

 

“부동산시장, 상반기 횡보…하반기 ‘우상향’ 기조로 갈 듯”

뉴스1 올해 첫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전국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송파구와 양천구에서는 작년 12월 전 달 대비 1억원 이상 하락한 거래도 나왔다. 뉴스1에 따르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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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주간에 전국과 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송파구와 양천구에서는 작년 12월 대비 1억원 이상 하락한 거래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문제와 고금리 등으로 상반기에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은 5주 연속 하락하며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매수문의 감소와 함께 매도가격 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최소 상반기까지는 약보합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수요 회복에 따라 강보합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은 어쩌다 '희망고문타운'이 됐나 [돈앤톡]

https://v.daum.net/v/20240108070101826

 

신혼희망타운은 어쩌다 '희망고문타운'이 됐나 [돈앤톡]

"진짜 희망 고문도 이런 희망 고문이 없습니다. 신혼희망타운 뜻이 희망고문타운인가 봅니다." 지난 4일 <"아이 낳을 생각 접었습니다"…악몽이 된 신혼희망타운>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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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일정 지연과 분양가 상승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산과 소득에 제한을 둔 이들은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응하기 어려워 하고 있으며, 정부와 건설사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승은 건설 원가와 토지보상채권의 이자 등으로 설명되고 있지만, 당첨자들은 지연된 일정과 예측 불가능한 정책 변화 등에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LH는 간담회를 통해 당첨자들과 소통하고 추가적인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PF 부실 규모 최대 70조… “사업성 높이고 부실업장 정리해야”

https://v.daum.net/v/20240108050010614

 

부동산PF 부실 규모 최대 70조… “사업성 높이고 부실업장 정리해야”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규모가 최대 70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PF 대출잔액 130조 8일 건설산업연구원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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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규모가 최대 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 부동산 PF 대출잔액은 130조원 중반에 달한다. 부실 가능성은 특히 브리지론이 약 30조원, 본PF가 약 100조원이라고 보여지는데 건설산업연구원은 PF채무 이행 청구가 동기간 중 집중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정부에 체계적인 부실사업장 정리를 촉구하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이 금융시장과 거시경제에 불안을 전이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세제 및 금융지원,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장들의 사업성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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