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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4년 02월 14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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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4년 02월 13일 브리핑 보기

시멘트·레미콘 가격 줄인상에… 기본형건축비 ‘또’ 인상 우려

https://v.daum.net/v/20240214060116984

 

시멘트·레미콘 가격 줄인상에… 기본형건축비 ‘또’ 인상 우려

연초부터 레미콘 가격이 5% 넘게 오르면서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에 건설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건설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일제히 하락했는데, 건축비 상승 등 비용부담 영향이 컸

v.daum.net

레미콘 가격이 연초부터 5% 이상 오르며 건설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초 기본형건축비 정기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 상승은 분양가 증가와 미분양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건설사들의 영업이익률도 하락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신축공사 감소로 인한 원자재 수요 감소가 건축비 상승세를 다소 둔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율 '쑥'…다시 관심받는 '갭투자'

https://v.daum.net/v/20240214050011252

 

아파트 전세가율 '쑥'…다시 관심받는 '갭투자'

[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아파트 매맷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데 비해 전셋값 강세가 지속되며 전세가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갭투자'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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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맷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셋값 강세가 지속되면서 전세가율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갭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매맷값과 전셋값의 현 상황에서 투자 수요가 유입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지난해 12월 66.8%로 최고치에 근접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의 전세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갭투자 거래가 많았던 지역은 경기 화성시, 경북 구미시, 경남 김해시 등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전셋값이 단기간 내에 하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갭투자 시 전셋값 하락 가능성을 고려할 것을 당부한다.

금감원 “집값 떨어지면 전세금보장보험 가입 거절될 수도”

https://v.daum.net/v/20240213190316516

 

금감원 “집값 떨어지면 전세금보장보험 가입 거절될 수도”

#. 전셋집에 거주 중인 박모씨는 최근 역전세 관련 언론 기사를 보고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상황이 걱정돼 보험사에 전세금보장신용보험 가입을 문의했다. 그러나 아파트 매매시세가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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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는 역전세 우려로 전세금보장신용보험에 가입하려 했으나, 아파트 매매시세 하락으로 거절당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가 위험을 기준으로 가입 거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은 임대차 계약기간 절반 이전에 가입해야 하며, 매매시세 하락 시 가입이 어렵다. 또한, 임차인은 계약 종료 2개월 전까지 계약갱신 거절 의사를 통지하지 않으면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집잇슈]조합-건설사 '공사비 전쟁'...누가 재건축될 상인가

https://v.daum.net/v/20240214080704662

 

[집잇슈]조합-건설사 '공사비 전쟁'...누가 재건축될 상인가

그야말로 공사비 전쟁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 곳곳에서 공사비 증액을 두고 시공사와 조합 간 힘겨루기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자잿값 인상, 단지 고급화 등에 따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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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자재 가격 상승과 단지 고급화 요구로 인한 비용 인상이 주요 원인이다.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평당 공사비가 800만원대로 설정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고, 분양가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배포 등을 통해 갈등 해소를 모색 중이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갈등 중재와 구체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 폭 '역대 3번째'…13만건↑

https://v.daum.net/v/20240214083337228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 폭 '역대 3번째'…13만건↑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대단지 주도하에 약 13만건 증가했다. 증가 폭은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이다. 14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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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38만7415건으로 전년 대비 12만9435건 증가해 역대 세 번째로 큰 폭으로 늘었다. 이 증가는 주로 대단지 아파트에서 주도되었으며,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 거래량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고금리 속 저리 정책대출 효과와 대단지 선호 현상이 매매거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대단지에 대한 선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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