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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4년 03월 20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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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4년 03월 19일 브리핑 보기

서울시, 다가구·다세대 ‘소규모 개별정비’ 지원 나선다

https://v.daum.net/v/20240318083514920

 

서울시, 다가구·다세대 ‘소규모 개별정비’ 지원 나선다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각종 규제, 주민 반대 등으로 인해 재개발이나 모아타운 추진도 쉽지 않아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노후 저층주택을 정비할 수 있는 방안이 생긴다.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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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휴먼타운 2.0'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의 신축 및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다양한 규제와 주민 반대로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건축 기준 완화, 전문가 컨설팅 지원, 금융지원 등을 제공한다. 종로구, 구로구, 중랑구 등 시범사업지 3곳을 우선 추진하며, 추후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비사업 리스크에 등 돌린 시공사들… "공급 위기"

https://v.daum.net/v/20240320052022268

 

정비사업 리스크에 등 돌린 시공사들… "공급 위기"

최근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서 유찰이 거듭되며 공급절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경쟁이 치열했던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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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새 아파트 분양이 지연되며 희소성이 커질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16.2% 감소했다. 올해 계획된 분양 물량에도 리스크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공사비와 금융비용의 증가는 정비사업 시장의 주요 도전과제다. 공사비 갈등과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고급화 요구로 시공사와 조합원 사이의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서울, 대전, 부산 등 광역시의 분양 물량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강남도 아닌데 한번에 8억 급등 '신고가'...집값, 지금이 바닥?

https://v.daum.net/v/20240320050010964

 

강남도 아닌데 한번에 8억 급등 '신고가'...집값, 지금이 바닥?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강남3구’ 아파트에서 시작된 신고가 행진이 한강변을 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과 아실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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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를 시작으로 한강변 아파트의 신고가 행진이 확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아실에 따르면, 광진구와 마포구 등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 동작구와 영등포구에서도 가격 상승이 관찰되었다. 한국부동산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여러 자치구에서 아파트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며,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도 올랐다.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물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노후 저층 빌라촌에 '아파트급 편의시설' 구축한다

https://v.daum.net/v/20240320070030612

 

노후 저층 빌라촌에 '아파트급 편의시설' 구축한다

[서울경제] 국토교통부는 이날 노후 저층 주거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뉴빌리지’ 사업 방안도 내놓았다. 노후 빌라촌 등에서 소규모 정비나 개별 주택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지구당 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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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뉴빌리지'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소규모 정비나 개별 주택 재건축 시 국비로 공용 주차장, 도로, 방범 시설, 도서관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정비연계형과 도시재생형으로 구분되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융자 지원하고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용적률 완화 및 정비사업 동의율을 낮추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아파트 10만 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든든 전세주택 사업과 전세금반환보증에 따른 경매 진행 주택을 낙찰받아 전세 물량을 공급하는 계획도 있다. 이를 통해 무주택 중산층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LH 전세임대, 수급자·고령자 등 최대 30년 거주

https://v.daum.net/v/20240320061816034

 

LH 전세임대, 수급자·고령자 등 최대 30년 거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급자·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40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급자·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주택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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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급자,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4000가구를 모집한다. 수도권, 광역시 및 인구 8만명 이상 지역의 90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입주자는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아 LH가 재임대한다. 전세보증금 지원한도는 지역별로 다르며, 최초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대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가능하며, 자격 검증 후 7월 이후 당첨자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와 LH 전세임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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