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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3년 10월 16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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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3년 10월 13일 브리핑 보기

 

"전셋값 또 오른다" 버티기 수요 증가 영향 [부동산 변곡점]

https://v.daum.net/v/20231016050023464

 

"전셋값 또 오른다" 버티기 수요 증가 영향 [부동산 변곡점]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월세 부담이 늘면서 다시 전세로 돌아선 수요자들과 가을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전셋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 일부 상급지에선 전세 매물도 큰 폭으로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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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으로 전세 시장으로 돌아간 수요가 늘면서 서울 일부 상급 아파트 전세값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낮은 전세 사기 위험과 상급지 이동 수요로 서울의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일부 아파트에서는 한 달 사이에 2억 원 이상 오르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중소형 면적대 전세 매물은 대기 중이며, 전세 수요 증가와 함께 전셋값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임대차 시장에서 기다리는 수요도 늘어나면서 전세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매입임대' 늘리겠다더니…공급 10%에 그쳐

https://v.daum.net/v/20231016060055287

 

'매입임대' 늘리겠다더니…공급 10%에 그쳐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서울시가 되풀이되는 반지하 주택의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위해 매입임대 대책을 내놨지만, 목표의 10% 수준에 그쳐 공급계획 대비 실적 미달이 예상된다. 서울 시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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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반지하 주택의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한 매입임대 대책을 내놨지만, 목표의 10%에 그친 상황이다. 매입 임대 주택 정책은 도심 내 저소득층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것인데, 계획에 비해 실적이 미달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공급계획이 줄어들고, 현재까지의 매입 약정수도 적은 편이다. 서울시는 매입규정을 완화하고, 올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주거빈곤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확대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단독] 외면받는 신혼희망타운… 7채 중 1채는 빈집

https://v.daum.net/v/20231016050038487

 

[단독] 외면받는 신혼희망타운… 7채 중 1채는 빈집

지난 정부에서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위해 내놓은 공공 임대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이 7채 중 1채꼴로 빈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주거 수요가 많은 서울보다는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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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공공 임대주택이 높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6개월 이상 공실인 단지 중 13%에 해당하는 459가구가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외곽 지역의 입지 조건 차이와 작은 면적으로 인해 입주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특히 LH는 건설 원가를 내세워 비용을 삭감하려 하지만, 여전히 임대주택 한 채당 약 2억원의 비용이 든다. 이로 인해 1000억원 가까운 기회비용이 손실되고 있어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공급 전략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 62% "주택구매 미룰 것"···청년층선 "당장 사겠다" 42%

https://v.daum.net/v/20231015181936686

 

국민 62% "주택구매 미룰 것"···청년층선 "당장 사겠다" 42%

[서울경제] 국민 10명 중 6명이 집값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해 주택 구매를 미루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주택 보유는 규제하되 무주택자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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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이 주택 가격 하락을 기대하며 주택 구매를 미루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무주택자들은 주택 구매에 미온적이며, 주택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주택 보유 규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은 주택 구매를 지원받을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주택 규제보다 주택 구매자금 지원을 우선시했다. 이 조사는 전국적으로 만 18세 이상의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LH 철근 누락 20곳 중 10곳은 전관업체가 설계 참여해

https://v.daum.net/v/20231015134008057

 

LH 철근 누락 20곳 중 10곳은 전관업체가 설계 참여해

철근 누락으로 논란이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20곳 중 절반이 이른바 '전관 업체'가 설계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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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아파트 20곳 중 10곳에서 '전관 업체'가 설계에 참여해 철근 누락이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이 업체들은 LH 퇴직자들이 대표나 사장 등으로 재직 중이었으며, 그 중 일부는 2개 이상의 단지에서 설계 업무를 수행했는데 허영 의원은 이러한 사실이 LH와 국토교통부의 책임을 넘어 전관 카르텔과 도덕적 해이의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긴급한 사태 수습뿐만 아니라 해체를 포함한 혁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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