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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4년 03월 05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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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4년 02월 29일 브리핑 보기

"서울 전세 너무 비싸"… 수도권 외곽으로 몰린 세입자들

https://v.daum.net/v/20240305043636326

 

"서울 전세 너무 비싸"… 수도권 외곽으로 몰린 세입자들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건수는 총 1만1699건으로 지난해 12월(1만3239건) 대비 11.6% 감소했다. /사진=뉴시스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줄어든 반면 경기·인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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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올해 1월 11.6% 감소한 반면, 경기·인천은 각각 2.4%, 6.7% 증가했다. 전셋값 상승으로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추세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경기도와 인천보다 2억∼3억원 이상 높다. 전셋값 부담이 큰 지역보다 저렴한 지역으로 임차수요가 몰리고 있다.

 

'재건축 추진' 아파트 샀는데…"조합 가입 어쩌지" 망설이는 이유

https://v.daum.net/v/20240305053019846

 

'재건축 추진' 아파트 샀는데…"조합 가입 어쩌지" 망설이는 이유

#. 지난해 서울 마포구의 재건축 추진이 진행중인 아파트를 산 김모씨(33)는 최근 재건축 조합에 가입할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추진 단지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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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김모씨와 같이 조합 가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공사비 인상으로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조합원의 부담이 증가한다.

 

조합 해산 시 사업추진비용을 나눠내야 하는 부담도 있다. 공사비 상승은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진다.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떨어질 경우 조합 해산에 따른 책임도 발생한다. 부동산 업계는 정비사업 추진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전국 분양권 거래 두 달 연속 증가… 새 아파트 분양가 급등 영향

https://v.daum.net/v/20240305083531686

 

전국 분양권 거래 두 달 연속 증가… 새 아파트 분양가 급등 영향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축소와 공사비 인상 등을 이유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분양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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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분양가 상한제 대상 축소와 공사비 인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며 분양권에 매수세가 몰렸다. 특히 지방에서 가격이 싼 분양권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

HUG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11% 상승했고, 서울은 21% 올랐다. 부산, 충남, 경북 등에서 분양권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신규 분양 활성화와 실거주 의무 유지 등으로 분양권 거래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 실거주 의무 단지에서는 전세물건이 늘어나 전셋값 안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솟는 공사비·분양가 부담…전국 분양권 거래 두달 연속 증가

https://v.daum.net/v/20240305060106245

 

치솟는 공사비·분양가 부담…전국 분양권 거래 두달 연속 증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두달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축소와 공사비 인상 등을 이유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분양권으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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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분양가 상한제 대상 축소와 공사비 인상으로 인해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며 분양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지방에서 가격이 저렴한 분양권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전년 대비 11%, 서울은 21% 상승했다. 부산, 충남, 경북에서 분양권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신규 분양 본격화와 실거주 의무 유지로 분양권 거래 시장은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 실거주 의무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늘어나 전셋값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사기 여파에 HUG 손실 ↑… 국토부, 4조 현물 출자

https://v.daum.net/v/20240305081203177

 

헌재, '주 52시간 상한제' 합헌…"왜곡된 노동 관행 개선"

핵심요약"휴식 시간, 실질적 보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보호" 최저임금법, 기본권 직접 침해 없어 청구 부적법 '각하' 헌법재판소가 주당 최대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근로기준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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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순손실 증가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토교통부로부터 4조원의 현물 출자를 받았다. 이로 인해 HUG의 자본금은 약 8조8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HUG의 보증 한도를 늘리기 위해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을 개정, 보증 배수를 확대했다.

 

HUG의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4조9141억원으로, 전세금 대위변제액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전세사기로 인한 보증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회수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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