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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스브리핑

24년 04월 17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pic

by 곰탱이생각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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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할만한 부동산 뉴스 5꼭지를 브리핑해드립니다.

 

24년 04월 16일 브리핑 보기

30년 넘은 건물이 60%… 지방 주택이 더 늙었다

https://v.daum.net/v/20240417030127628

 

30년 넘은 건물이 60%… 지방 주택이 더 늙었다

지방 주택의 노후화가 수도권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대구, 대전의 경우 전체 주택 10동(棟) 중 6동 이상이 준공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노후 주택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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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노후 주택 비율이 수도권보다 높다. 특히 부산, 대구, 대전에서는 주택 10동 중 6동 이상이 준공 30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재건축과 재개발이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노후 주택 비율이 33.2%로 상대적으로 낮다. 전국적으로 30년 이상 된 주거용 건축물은 전체의 52%에 달한다.

 

"전셋값 5.9억 너무해" 서울 떠날까?…수도권도 더 오릅니다

https://v.daum.net/v/20240417050011242

 

"전셋값 5.9억 너무해" 서울 떠날까?…수도권도 더 오릅니다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6억원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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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6억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매매가격은 연속 4개월 동안 하락하고 있으나 전셋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전셋값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3월 서울의 전세수급지수는 128.97로 공급보다 수요가 높은 상태다. 수도권 전셋값은 앞으로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두 달 연속 증가

https://v.daum.net/v/20240417060506200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두 달 연속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두 달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천556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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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두 달 연속 증가하였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2천556만8천620명이 가입하였으며, 이는 한 달 전보다 5천521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증가는 청약시장의 회복 조짐과 함께,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와 출산 가구 대상 특별공급 신설 등 청약제도 개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 1분기 전국 분양시장 청약자 수는 19만8천45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0.4% 증가하였다.

 

올해 못 받은 전세금 1조 4천억…작년보다 80% 늘었다

https://v.daum.net/v/20240417082955534

 

올해 못 받은 전세금 1조 4천억…작년보다 80% 늘었다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제때 내어주지 않아 발생한 전세 보증사고 규모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만 1조 4천억 원대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보증사고는 연간 4조 3천억 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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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세 보증사고 규모가 1조 4천억 원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하였다. 이는 지난해 연간 4조 3천억 원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최고치 경신이 예상된다.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 사고 건수는 6,593건으로, 세입자들이 집주인 대신 HUG에 보증금 반환을 요청하였다. 현재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HUG는 보증 사고 주택을 매각하거나 경매에 부쳐 평균 70∼80%만 회수할 수 있어, 조 단위 손실이 우려된다.

아파트 공급 무섭네… 전국 미분양 8095가구, 3개월째 증가

https://v.daum.net/v/20240417080924085

 

아파트 공급 무섭네… 전국 미분양 8095가구, 3개월째 증가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이 증가세다. 사진은 수도권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각종 악재가 거듭되며 주택시장 경기 불황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전국 미분양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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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경기 불황 속에서 전국 미분양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안성시는 최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되었다. 현재 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은 총 9곳이며, 경북 포항이 미분양 규모가 가장 크다. 수도권 미분양은 전월 대비 17.7% 증가한 반면, 지방 미분양은 소폭 감소하였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은 신규 주택 공급 제한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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